봄철의 미각을 돋구는 씀바귀나물 봄철의 미각을 돋구는 씀바귀나물 요즘에 갑작스럽게 몰아닥친 광우병의 파동으로 육류에 대한 불신이 많이 생기면서 먹는 것에 대한 고민이 생겼다. 자연히 채소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게 되고 음식을 준비하는데도 자연히 육류에서 채소로 관심이 높아지며 채식을 많이 접하게 되었다. 가족들과 .. 사상체질의학/체질약선(음식) 2008.05.06
옥수수수염과 체질별 칼륨이 많은 음식 칼륨(K) 칼륨은 체내에 칼슘, 인 다음으로 많이 존재하는 미네랄로 나트륨의 약 2배 정도가 인체에 들어있습니다. 1. 칼륨의 기능 칼륨은 세포 내액의 주된 양이온이며, 나트륨은 세포 외액의 주된 양이온이다. 칼륨은 삼투압과 수분 평형 조절에 관여하며 산과 알칼리의 균형 유지에 필수적인 요소.. 사상체질의학/체질약선(음식) 2008.05.02
팔뚝이 굵은 상밥비만 팔뚝이 굵은 상박비만 비만 중에 곤란한 비만의 하나가 윗팔뚝인 상박부의 비만이다. 겨울에는 긴팔로써 팔을 덮으니 큰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봄날이 되면서 옷이 가벼워지면 자연히 나타나는 부위가 바로 상박부위이다. 살이 안찐 경우에는 따스한 봄날에 화려한 옷을 입으면 맵시가 잘 나지만 상.. 사상체질의학/체질다이어트 2008.04.28
여름이 괴로운 상체비만 여름이 괴로운 상체비만 봄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여성들은 고민에 쌓이기 시작한다. 이제 두터운 겨울옷을 정리하고 가벼운 옷을 입어야 하는데 자신의 몸매에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살이 찌는 부위가 주로 복부인 경우에는 옷으로써 가릴 수가 있다. 하지만 상체비만은 옷으로 가리는데 한계가 있다.. 사상체질의학/사상체질건강법 2008.04.25
김수범박사의 약력,저서,방송안내 대전고등학교 졸업 원광대학교 한의과 대학 졸업 경희대학원 한의학과 체질의학 석사 학위취득 ( 한의학 석사 ) 경희대학원 한의학과 사상체질의학 박사 학위취득 ( 한의학 박사 ) 동서한방병원에서 일반수련의, 전문수련의 과정 수료( 한방 전문의 )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보건의료정책 최고 관리자.. 우리(들)한의원/우리(들)한의원 2008.04.20
우리한의원 진료 예약안내 < 사상체질클리닉> 사상체질클리닉에서는 먼저 사상체질감별, 체질감별 설문지, 적외선촬영를 바탕으로 외관상 나타 나는 특징과 성격 및 평소 생리증세(수면, 대소변, 식욕, 소화정도 등), 평소 생활 습관, 병중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참고하여 체질을 1차적으로 감별하고, 각 체질에 맞는 사상처.. 우리(들)한의원/우리(들)한의원 2008.04.20
건조한 봄철의 마른기침 예방법 봄철의 마른 기침 예방법 날씨가 풀리면서 따스한 기운이 만연한다. 추웠던 날씨가 어느덧 누그러지며 그동안 움추렸던 몸을 활기차게 움직여야 할 때이다. 그러나 주의할 것중의 하나가 마른 기침을 하게되는 것이다. 바로 봄철에서 장마가 되기 전까지 건조한 날씨가 계속 되면서 나타나는 증세이.. 사상체질의학/사상체질건강법 2008.04.14
암의 원인과 예방법 암의 원인과 예방법 의학이 발달 되었지만 아직도 치료가 안되는 질병 중의 하나가 바로 암이다. 암이라고 진단을 받는 순간부터 환자의 몸과 마음은 큰 충격에서 벗어나기가 힘들다. 치료가 잘 안되는 난치병이기 때문이다. 암세포는 체내의 세포가 비정상적인 조건에서 생겨나서 무한히 분열하고 .. 사상체질의학/암, 난치,환경병 2008.04.11
하체비만-앉아있는시간을 줄여라 현대인들에게 많은 하체비만 ,앉아 있는 시간을 줄여야.... 비만의 유형중에 허벅지와 종아리의 비만을 갖고 있는 사람이 많다. 다른 부위는 비만하지 않은데 유별나게 허벅지와 종아리만 비만한 증세가 있는 것이다. 얼굴도 크지않고 상체도 가냘프다. 앉아 있을 때는 비만한 것을 알지 못하다가 서서.. 사상체질의학/체질다이어트 2008.04.06
봄나물-기를 보해주는 봄나물도 체질에 맞게..... 기를 보해주는 봄나물도 체질에 맞게 먹어여 효과적... 지구온난화의 원인으로 겨울에는 따뜻하여 봄과 겨울을 구분하지 못할 정도로 따뜻한 겨울이었다. 그나마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려 아직은 봄이 아니라고 시샘을 한다. 그래도 벚꽃과 파릇파릇한 새싹들은 봄기운을 군데군데에서 느끼게 한다. .. 사상체질의학/사상체질건강법 2008.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