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사상체질의학으로 다이어트 하면 효과도 그 두배!!

 

사상체질의학으로 다이어트 하면 효과도 그 두배!!

                           

 

  비만을 예방하는 것은 미용적으로도 중요하지만 여러 성인병을 예방하는 방법이다. 비만으로 인한 합병증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듯이 체력이 약해지며, 디스크 발생, 무릎 및 발목 통증, 요통, 항강증, 현훈증, 저리는 증세 등을 느끼며, 고혈압, 당뇨, 동맥경화, 지방간, 중풍등등의 다양한 성인병의 원인을 제공하는 것이 비만이다.

폭식과 지나친 음주및 부족한 운동으로 인한 비만도 있지만, 열이 많아서 위장의 기능이 항진이 되어 많이 먹거나, 몸의 기혈의 순환이 되지 않아 대사기능이 저하되어 적게 먹어도 살이 찌거나, 대소변의 배설이 안 되거나 살이 찌는 경우도 많다.

사무실에서 주로 앉아서 생활하는 경우, 하루에 조금씩 세 번 먹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으나 식성이 좋은 사람이 음식물을 앞에 두고 조금씩 먹기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판단될 경우는 처음에는 힘들더라도 하루에 두끼 식을 하고 한끼 단식을 하는 것도 비만을 예방할 수 있다. 

 사상체질에서의 비만 치료법을 살펴보면, 우선적으로 본인의 체질을 판단한 후에 비만의 원인을 알아내어 위장, 소화기의 흡수 능력을 감소시켜 식욕을 억제시키거나, 대사기능을 빨리 돌게 하거나, 대소변의 배설기능을 원활하게 하여 노폐물이 쌓이지 않게 하므로써 건강은 물론 비만까지 해결할 수가 있다.

 

특히 사상체질적 비만 치료는 각 체질을 판단하여 치료를 하므로 몸의 부작용이 없으며 살이 빠지는 것과 동시에 얼굴의 여드름, 숨가쁜 증세. 알러지 질환, 변비, 두통, 항강통, 월경통, 번열감, 두면부의 땀 등의 증세가 없어지며 밥맛이 없어지고 대소변의 배설을 원활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와 함께 운동을 병행할 경우 아주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가 있다. 

그럼 각 체질별 어떤 음식이 비만 치료에 도움이 되는지 살펴보자.

◆ 태음인 

태음인은 체질적으로 가장 비만이 많다. 그 이유는 성격에서 찾아 볼 수 있는데, 태음인 성격상 느긋하며 무엇이든 잘먹고 운동량이 부족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태음인에게 다이어트로 좋은 음식은 과일, 야채, 고단백 저칼로리의 음식을 먹으며 무조건 소식을 하는 것이 좋으며 율무차, 칡차 등이 도움을 준다.

 

◆ 소양인

소양인은 매우 활동적이고 민첩하므로 먹는 것에 비하여 살이 잘 안찌는 편이지만 열이 많고 수분의 대사가 안 되면 비만이 오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신선한 과일과 야채를 많이 먹어 몸 안의 열을 빼주고 소변과 대변의 배설을 위하여 보리차, 옥수수수염차 등이 도움이 된다.

 ◆ 소음인

 소음인은 꼼꼼하고 내성적이며 소화기능이 약하여 살이 잘 안찌는 편이나 몸이 차거나 몸의 순환이 안되어 대소변의 배설이 잘 안되면 살이 찌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생강, 고추, 마늘, 파, 후추 등이 좋다.

 

◆ 태양인

 태양인은 기운이 위로 오르는 작용이 강하여 상체에 비만이 많이 올 수 있다, 마음을 안정시키고 화를 적게 내며 고칼로리의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다. 솔잎차가 좋으며 현미멥쌀, 메밀 등이 좋다. 

 

이렇듯 사상체질을 알고 다이어트를 진행하면 굳이 병원을 방문 하지 않더라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음식으로 몸의 건강과 함께 다이어트의 성공도 같이 이룰수 있다.  하지만 정확한 사상체질을 알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며, 사상체질적으로 진행되는 한방 다이어트외에 비만약침, 이침, 비만전기침, 인디바 고주파, 비만림프 자극치료,리포덤 초음파등을 병행한다면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자신과 비슷한 사진을 누르면 자신의 사상체질을 알수 있습니다.^__^

 

 

 

디스크(사상체형교정)전문 우리들한의원

사상체질(다이어트)전문 우리한의원                             

  대한한의동통학회회장 김수범원장 

   

출처 : 우리들한의원입니다.

글쓴이 : 배낭메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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