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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일 티브로드 허수경 배동성의 지금N -굴의 효능과 체질, 아연효능

우리들한의원 2010. 12. 18. 14:13

12/8일 티브로드 허수경 배동성의 지금N -굴의 효능과 체질, 음식궁합, 아연효능

안녕하세요, 우리(들)한의원입니다..

아래의 일시에  티브로드 지금(서울, 경기, 인천, 중부,전북)N 에 김수범원장의 인터뷰가 방송입니다.. 많은 시청바랍니다...

방송제목: 티브로드 허수경,배동성의 지금N(서울, 경기, 인천, 중부,전북)N

겨울철 건강보양식 -굴의 효능

일시: 2010년 12월 8일 오전 8시

 

 

인터뷰내용...

굴의 효능과 궁합이 맞는 음식등,,,

Q> 굴의 효능에 대해서?

굴 찬성질이 있다.
간기능을 도와주고 보혈작용을 함, 빈혈이 있는 사람,
가슴이 답답하고 열이 많이 오르고 갈증이 심한사람,
열을 내리고 피부홍반을 없애고 술독을 풀어주고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하며 신장의 정력을 돕고 성기능을 향상시킨다.
굴껍질은 설사, 야뇨증, 소변을 참지 못하거나 식은땀나거나, 냉,대하가 많은 경우에 좋다.
껍질도 같이 끓여야 더 효과적이다.
소양인

모려분
성평(性平) 미함(味鹹)
대소변을 삽하게 하고 자리(自利) 도한(盜汗)을 없앤다.
설정(泄精) 적백대하(赤白帶下)

Q> 굴과 궁합이 맞는 음식?

굴밥, 초고추장에 먹으면 좋아.

열을 내려주고 술독을 풀어주는 굴배추국

겨울이 되면 많은 사람은 추위로부터 방어를 하기 위하여 몸의 보온을 유지하려고 노력을 많이 한다. 그러나 이러한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시원한 것을 찾고 옷도 거의 여름옷 수준으로 입으며 항상 시원한 음식을 찾는 사람이 있다. 심해지면 가슴과 머리에는 열이 나지만 손발은 더욱 차지는 상열하한(上熱下寒)증의 증세가 나타나 자신이 열이 많은 것인지 한기가 많은 것인지 갈등을 하기도 한다. 이러한 상체에는 열이 많고 하체는 추위를 타는데 좋은 굴배추국을 소개하고자 한다.
가을부터 겨울에 많이 나는 굴은 찬 성질이 있으며 간의 기능을 도와주고 보혈작용을 하며 빈혈을 치료하며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식품이다. 화와 열을 내려주고 가슴이 답답한 증세를 풀어주고 갈증을 풀어주며 머리를 맑게하고 소변을 시원하게 나오게 하며 부기를 빼주는 효과가 있고 체질적으로는 소양인에게 좋다.
우리민족에게 없어서는 안되며 대한민국의 가장 대표적인 식품인 배추는 김장철에 속이 가장 많이 차며 시원하면서도 단맛이 나고 비타민과 칼슘이 풍부한 식품이다. 갈증을 그치게 하며 위장의 소화기능을 회복시키며 가슴의 열을 내려주고 술로 인한 갈증을 풀어준다. 따라서 굴배추국은 가슴과 머리의 열을 주고 가슴의 답답한 증세를 없애며 갈증을 없애고 상체는 열이 나고 손발과 아랫배가 찬 상열하한증에 효과적이며 술의 해독을 풀어주는데도 좋고 체질적으로 화와 열이 많고 직선적인 소양인 체질에 좋다. 그러나 몸이 차거나 소화기능이 약한 경우에는 피하는 것이 좋다.


Q> 굴이 맞는 체질이 따로 있나? / 굴을 피해야 하는 체질이 있는지?

소양인 체질
열이 많은 사람은 날로 해서 먹고
소화기능이 약한 사람은 초장에 찍어서 먹고
소음인 체질은 주의해야...

Q> 굴에 관련된 속설에 대해서....?
ex) '달 이름에 'r 자'가 없는 5∼8월에는 굴을 먹지 말라'는
  영국 속설이 있던데...이는 여름철 굴의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

  굴이 남성에게 좋다는 속설이 있다던데...?
  '배 타는 어부의 딸은 얼굴이 까맣지만 굴 따는 어부의 딸은 피부가    하얗다'는 속설이
있다...이는 굴의 멜라닌 성분 때문?

굴이 여성의 보혈을 하여 주기 때문

아연(Zn)

아연은 체내에 1.5~2.5g 정도로 소량 존재하며 일일 권장량은 15mg이다.
아연은 약 300여종의 효소에 필요한 성분으로 DNA의 복제, 유전자의 발현, 단백질합성, 면역등 생명활동의 기본으로 작용하는 것이 많고 DNA의 회복과 활성산소의 제거에 작용하는 효소에도 관여하므로 노화와 암의 예방에 중요한 성분이다. 아연은 눈과 시신경에 가장 많고, 피부, 부신, 골, 뇌, 심장, 신장, 간, 근육, 전립선, 정소에도 존재하므로 아연이 결핍되면 아연을 필요로 하는 기관에 나쁜 영향을 준다.
아토피피부염의 환자에서 수은등의 중금속이 많고 아연등의 필수미네랄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아연은 독성미네랄의 흡수를 저해하고 히스타민의 생성을 억제하는 기능도 있어서 아토피피부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지방산과 구연산등에 의하여 소화관에서 흡수가 촉진되고, 피틴산, 폴리인산, 식이섬유등에 의하여 흡수가 저해된다. 즉 가공식품에 많은 폴리인산이나 채식을 많이 하면 아연이 부족해지기 쉽다. 아연은 독성이 적어서 많이 섭취해도 문제는 없으나 구리의 흡수를 방해하여 빈혈을 일으킬 수 있다. 
아연은  생식능력을 상승시키며  단백질의 합성과 대사조절에 필수 구성성분입니다.

 1. 아연의 기능

아연은 신체의 발육과 성의 발달에 중요한 무기물이다. 남성과 여성 호르몬 생산에 필수적이고 인간의 건강과 질병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저항하는 역할을 한다. 생체 내 여러 금속 효소의 구성 성분으로 주요한 대사 과정에 관여한다. 생체막의 구조와 기능에 관여하고, DNA와 RNA의 합성에도 관여하며 단백질의 합성과 대사를 조절하고, 면역 기능을 원활하게 해주며, 항산화 기능도 갖고 있다. 또 상처치료에 필수적인 요소로써 수술, 상처, 골절로 인한 스트레스를 회복시키는 기능을 하며 비타민 A를 활성화하여 색상 분류능력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한다. 항염 작용이 뛰어나 여드름 및 아토피성 피부의 치료 및 예방에 효과적이고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저항능력을 갖고 있다. 

 2. 아연의 결핍

스트레스, 감염은 아연의 요구량을 증가시켜 아연의 결핍을 초래하고, 비타민 E와 B1의 과다섭취도 아연의 결핍을 일으킨다. 또한 항우울제, 항염증제 (코티존, 프레드니존), 이뇨제 등의 약품과 고 섬유성 식이는 아연 요구량을 증가시킨다. 이외에도 알코올 과다섭취, 알코올 중독, 갑상선 기능 항진 혹은 갑상선의 기능저하, 부신기능의 저하, 부갑상선 기능 항진 등도 결핍의 원인이 된다.
아연 결핍으로 인한 유전질환인 장성선단 피부염이 발생할 수 있으며 주로 어린이에게 발생하며 심한 아연 결핍 시에 나타나며 피부에 심한 농포와 습진, 피부질환, 탈모, 여드름, 이 생기며 입, 얼굴, 서혜부, 손, 발에도 생긴다. 또한 겸상 적혈구 빈혈, 거식증, 조울증, 자폐증, 미각 후각 소실, 생리불순, 월경 전 증후군, 불임, 출산 후 우울, 시신경반 퇴행, 피로 기억력 감퇴, 전립선 이상, 상처치유 지연, 무기력, 자폐증상 등을 유발할 수 있다.

3. 아연의 과잉

아연 함량이 많은 식품의 과잉 섭취, 아연 보조제의 장기섭취, 구리와 길항작용을 하므로 구리의 상대적인 결핍으로 과잉을 초래한다.
아연 과다로 인해 피로, 식욕부진, 활력저하, 우울증, 냉담, 무관심, 설사, 미각저하, 후각저하, 식후포만감, 빈혈, 야맹증, 상처치유지연, 피부건조, 피부염, 각막염, 원형 탈모증, 성장장애, 성기능 성숙의 지연, 성기능장해(발기불능), 여성불임, 당뇨, 간경화, 콜레스테롤 상승 뇌신경세포 파괴, 빈혈, 신체 경직 등이 유발될 수 있다.

 4. 아연 함유 식품

주로 동물성 식품에 함유되어 있다. 쇠고기, 육류, 간, 난황, 굴, 게, 새우 등 육류, 해산물, 어패류에 함유되어 있다. 곡류에는 통곡류, 콩류, 맥주효모, 버섯, 호박씨 등에도 비교적 많은 양의 아연이 함유되어 있다.

다른 원소와의 관계
  과량의 아연은 구리의 결핍 유발

체질별 아연(Zn)이 많은 식품과 효능

아연은 소량의 무기질이지만 청소년 성장발육, 성기능, 피부, 노화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성분으로 체내에 1.5~2.5g 정도로 소량 존재하며 일일 권장량은 15mg이다. 아연의 흡수는 지방산과 구연산 등에 의하여 소화관에서 특히 소장에서 흡수가 촉진되고, 피틴산, 폴리인산, 식이섬유 등에 의하여 흡수가 저해된다. 즉 가공식품에 많은 폴리인산이나 채식을 많이 복용하면 아연이 부족해지기 쉽다. 아연은 독성이 적어서 많이 섭취해도 문제는 없으나 구리의 흡수를 방해하여 빈혈을 일으킬 수 있다. 배설은 대변으로 주로 배설되고, 소변, 피부로도 배설된다. 

아연의 기능은 약 300여종의 효소에 필요한 성분으로 특히 금속효소의 구성성분으로 주요한 역할을 하며, DNA, RNA의 합성, 유전자의 발현, 단백질합성, 면역기능, 항산화기능 등 생명활동의 기본으로 작용하는 것이 많아 노화와 암의 예방에 중요한 성분이다. 눈과 시신경에 가장 많고, 피부, 부신, 골, 뇌, 심장, 신장, 간, 근육, 전립선, 정소에도 존재하므로 아연이 결핍되면 아연을 필요로 하는 기관의 기능이 떨어진다. 아연은 생식능력을 상승시키며 남성과 여성 호르몬 생산, 단백질의 합성과 대사조절에 필수 구성성분입니다.
아토피피부염의 환자에서 수은등의 중금속이 많고 아연 등의 필수미네랄이 적은 것이 특징인데, 아연은 독성미네랄의 흡수를 저해하고 히스타민의 생성을 억제하는 기능도 있어서 아토피피부에 도움을 준다. 또 상처치료에 필수적인 요소로써 수술, 상처, 골절로 인한 스트레스를 회복시키는 기능을 하며 비타민 A를 활성화하여 색상 분류능력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한다. 항염 작용이 뛰어나 여드름 및 아토피성 피부의 치료 및 예방에 효과적이고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저항능력을 갖는다. 
아연의 결핍은 스트레스, 감염으로 아연의 요구량을 증가시켜 아연의 결핍을 초래하고, 비타민 E와 B1의 과다섭취도 아연의 결핍을 일으킨다. 또한 항우울제, 항염증제 (코티존, 프레드니존), 이뇨제 등의 약품과 고섬유성 식이는 아연 요구량을 증가시킨다. 이외에도 알코올 과다섭취, 알코올 중독, 갑상선 기능 항진 혹은 갑상선의 기능저하, 부신기능의 저하, 부갑상선 기능 항진 등도 결핍의 원인이 된다.
아연이 결핍되면 피부에 심한 농포와 습진, 피부질환, 탈모, 여드름 등이 얼굴, 서혜부, 손, 발에도 생긴다. 또한 겸상 적혈구 빈혈, 거식증, 조울증, 자폐증, 미각 후각 소실, 생리불순, 월경 전 증후군, 불임, 출산 후 우울, 시신경반 퇴행, 피로 기억력 감퇴, 전립선 이상, 상처치유 지연, 무기력, 자폐증상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아연의 과잉은 아연 함량이 많은 식품의 과잉 섭취, 아연 보조제의 장기섭취, 길항작용을 하는 구리의 상대적인 결핍으로 과잉을 초래한다.
아연이 과다하면 피로, 식욕부진, 활력저하, 우울증, 냉담, 미각저하, 후각저하, 식후포만감, 빈혈, 야맹증, 피부건조, 피부염, 각막염 등이 유발될 수 있으므로 많이 먹는 것도 안 좋다.
아연은 동물성식품에 많으며 체질별로 구분하면 다음과 같다.
태음인식품은 소고기, 치즈, 장어, 밀, 현미, 토란, 강낭콩, 대두, 두부, 들깨, 땅콩, 아몬드, 잣, 호도, 고사리, 죽순, 느타리버섯, 목이버섯, 포고버섯, 김, 매생이, 우뭇가사리, 된장, 청국장이며, 소양인 식품은 굴, 가리비, 바지락, 대합, 홍합, 게, 오징어, 문어, 새우, 돼지고기, 메밀, 보리, 옥수수, 녹두, 팥, 참깨 등이며, 소음인 식품은 닭고기, 개고기, 양고기, 계란, 뱅어, 멸치, 찹쌀, 조, 완두콩, 마늘, 겨자, 생강,카레 등이며, 태양인식품은 굴, 가리비, 바지락, 대합, 홍합, 게, 오징어, 문어, 새우, 메밀, 붕어등 이며, 그 외에 귀리, 호밀, 곤약, 홍차 등이 있다.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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