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치뉴와 삼바음악,윤혜진플룻,정연경보컬,Valtinho with bohemia band samba party, 아트스패이스,반쥴, 학창시절의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오랜 역사의 반쥴에서 정렬적인 #삼바공연 이 있었습니다. 학창시절의 카페가 계속변화하고 발전하여 카페와 공연의 공간으로 종로2가으 뒷골목에 자리잡았습니다. 브라질의 #발치뉴 와 그 친구들 그리고 브라질음악의 #윤혜진 플룻연주자, #정연경 보컬이 공연을 하였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정렬적인 시간이었습니다. #반쥴 의 멋진 공간 시간내어 방문해보세요...3층은 커피샵, 4층은 공연장, 5층은 전시장등 다양한 문화공간입니다. 페북친구인 윤혜진플룻티스트, 삼바음악의 발치뉴, 정연경보컬, 그룹맨버 들과의 인증샷!!! 정렬적인 삼바음악을 즐겨보세요.. 발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