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의인사, IAmSailing, 김용원,작품해설, 전희경, 정원, 갤러리세빈, 경리단길, @WRD-TV 이번에 #갤러리세빈이 정릉, 국민대, 북한산입구의 갤러리에서 경리단길로 옮겨 갤러리를 오픈했습니다.이번 전시는 #파도의 인사, I Am Sailing 이라는 주제로 소외된 버려진것들에 예술적의미를 부여하고자하는 #김용원작가, 바람과 소리의 푸른 색을 표현한 #전희경작가, 인공과 자연의 공존을 표현한 #정원작가의 작품들이 경리단길의 갤러리세빈에서 전시됩니다.12월 16일까지 12시부터 오후7시까지 전시가 된다고 하니 관람하여 힐링하시기 바랍니다. 화,수는 휴일이라고 합니다. 연락처 010-8684-4946입니다.갤러리세빈 곽세빈관장, 김용원작가, 전희경작가와의 인증샷입니다..아래는 갤러리세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