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체질의학/수험생,성장법

바른자세, 네가지체형,사상체형, 체형교정법

우리들한의원 2009. 2. 7. 16:52

바른자세, 네가지체형, 사상체형, 체형교정법에 대하여...


우리의 몸을 분석하여 보면 여러 가지의 체형이 나타나며 경향성이 있다. 우리의 몸의 중심을 어디로 보아야 할까. 많은 고민을 했고 많은 학자들이 주장을 연구하여 보았다. 처음에는 몸의 체형을 척추를 중심으로 보았다. 그래서 척추를 바르게 하기 위하여 노력을 많이 하였다. 한예로 디스크환자들의 척추를 바르게 하는 치료를 하였으나 척추를 바르게 되어도 치료가 잘 안되고 척추가 바르게 되었다가도 다시 전과 같이 변하는 경우도 많았다. 왜 잘 안 낫는 것일까?

 

여러생각을 하다보니 우리 몸의 중심을 척추로만 보아서 안된다는 생각이었다. 전신의 균형을 잡아 주어야 된다. 인간이 동물과 같이 네발로 기어 다닌다면 다르다. 그러나 보행을 하기 시작하면서 목, 허리의 통증이 오기 시작하고 디스크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먼저 바른 자세의 체형을 보면 옆면에서 보았을 때에 아래에서 부터보면, 발목 복숭아뼈의 앞쪽, 무릎의 중간, 골반의 중간, 어깨의 중간, 귀의 뒤쪽이 일직선상에 있어야 한다. 앞에서 보앗을 때는 코, 입, 가슴중간, 배꼽, 양무릎의 중간점이 일직선상에 있어야 하고 양귀, 양어깨, 양골반, 양무릎의 높이도 같아야 한다. 뒤어서 보았을때는 척추가 바르게 일직선으로 되어 있어야 바른자세이다.

 

사상체질체형은 각 체질에 따라서 다르다. 태양인 체형은 목덜미 부위가 발달이 되어 있으며 허리가 가늘다. 소양인은 흉곽이 발달이 되어 있으면서 골반은 약하다. 태음인은 복부가 발달이 되면서 상대적으로 목덜미가 약하다. 소음인은 골반이 발달이 되면서 흉곽이 왜소하다. 사상체질의 체형은 위아래의 크기는 다를 수 있지만 중심은 바른 자세로 되어 있어야 하며 각 체질에 따라서는 쉽게 변하기 쉬운 경향성이 있다.

 

바른 체형이 병적으로 변하게 되는체형의  유형을 크게 네가지로 생각할 수 있다.

먼저 요추의 전만이 심하고 흉추의 후만이 심하면서 경추의 전만도 심하게 나타나는 S자형의  경우이다. 이경우는 복부비만과 복부의 전만이 많이 나타나면서 옆면에서 보면 S자형으로 과도하게 나타나는 경우이다.

다음은 옆면에서 보면 C자형으로 복부가 앞으로 많이 나가면서 다리와 어깨부위는 뒤로 나가 있는 상태로써 머리는 앞으로 나가는 형태이다. 복부 비만이 있는 경우도 있고 없는 경우도 있다.

다음은 군인형과 같은 자세로써 엉덩이는 뒤로 빠지면서 상체는 꼿꼿하게 서는 경우이다. 엉덩이 부위는 뒤로 빠지면서 상체는 앞으로 나가며 허리의 긴장이 과도하게 나타나는 형태이다.

마지막으로 일자형으로 엉덩이가 뒤로 빠지면서 척추도 일자로 되면서 경추, 흉추, 요추가 일자로 나타나는 경우이다. 주로 마른 사람에게 많이 나타나고 어깨가 앞으로 굽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위의 네가지 형태만으로 오는 경우는 드물다. 전후좌우의 대칭이 안 되면서 한쪽으로 기울어지거나  한쪽어깨와 골반이 서로 높이가 다르거나 , 몸통과 골반, 어깨가 꽈베기가 휘듯이 오른쪽골반이 앞으로 가면서 왼쪽어깨가 앞으로 나가거나 뒤로 가거나 하면서 여러 가지 형태의 체형이 나타난다.

이렇게 체형의 변형이 일어나면 어깨의 높이가 다르거나 양쪽가슴이나 유방의 크기가 다르거나 골반의 높이가 다르거나 머리가 한쪽으로 기울어진다. X-ray를 분석하여 보면 어깨와 골반의 높이가 다르거나 앞뒤로 나오거나 측만증이 있거나, O다리, X다리와 같은 형태로 다양하게 체형이 변하게 된다. 이러한 체형의 변화는 목, 허리디스크, 관절통증, 복부통증 등의 각종 통증의 원인이 되며, 얼굴의 찌그러짐, 유방의 크기 변화, 흉곽의 비틀어짐 등의 다양한 증세가 나타난다

자신이 편한것이 좋은 자세인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자신의 체형이 어떤체형인지를 알아서 바르게 하는 것이 건강을 유지하고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다. 

 

한의학에서는 체질과 체형을 비교하여 치료를 하고 있다. 한예로 목, 허리디스크등을 수술하지 않고  치료를 하는데 응용한다. 국소적인 관점에서 어긋나 있는 부분만을 수술을 하는 양방적 치료법보다는 몸의 불균형을 잡아주고 전체를 조절함으로써 어긋난 부분이 자연스럽게 들어가게 하는 한의학적 방법으로 치료를 하고 있다. 침, 뜸, 한약, 추나, 매선, 인디바(고주파), 약침, 봉침(봉독), 침도요법 등의 다양한 방법을 이용한다. 즉 전체적인 기혈의 순환을 도와주고 긴장된 곳은 이완시키고 풀어주며 약한 곳은 보를 해주고 강하게 하여주며 전후,좌우의 균형을 맞추어 디스크, 각종통증을 수술하지 않고 치료하여 주고 있다.

 

 

 

사상체질, 디스크전문

우리한의원, 우리들한의원

대한한의동통학회 회장

대표원장  김수범 올림

www.woore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