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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27일 Facebook 이야기
우리들한의원
2011. 5. 2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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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의 한의협, 강의준비관계로 어제와 오늘 페북에 못들어왔더니.. 친구신청....읽어볼 내용이 밀리네요...숙제가 넘 많아진듯,,,, 페북이 마약과 같은 존재인듯,,,,빨리 처리해주어야지...!!! 답변을 못해드려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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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볼 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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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친구수락 감사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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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eom Kim 감사합니다..Jiyong Lee님 자주 뵙기 바랍니다..!!!